전국 낚시터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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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정자가 있고 그곳엔 쉴수있는 휴게공간도있고 커피도 비치되어 있어요~ ​ 관리실 오른쪽으로보시면 떡밥그릇과 수건이 비치되어있어요~ ​ 관리실 왼쪽엔 남...있습니다 ​ 옵션= TV.냉장고.에어컨.와이파이 ​ 너~무 좋았던부분은 어떤 낚시터를 가도 시설이좋아도 방안에서 나는 냄새는 어쩔수없었지만, 이곳은 문을...

  죠이커플의 낚시사랑 탐방기(2025-05-13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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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데, 낚시터 인가했어요. 드디어 가본 갯골생태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인포센터가 있고 사구식물원, 암석원, 소금 놀이터, 소금창고, 바라지다리, 조류관찰대, 자전거다리, 흔들전망대, 갯골습지센터.. 하루에 다 돌아 보기도 어려울 만큼 큰 공원이에요!! 갯골생태공원 하늘도 맑고 주말이라 여유도 부리면서 갯골...

  프로N잡러요!!(2025-05-17 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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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두청산 정자 - 석두리 맑은마당 - 몽돌해변 - 장작평사 - 신양항 참굴비상에서 기념 한장 남기고 묵리고개를 향해 급경사 오름길을 오른다. 오름길에는 거문...1114번 차도 가까이 내려오면 확트인 바다에 낙시꾼들이 좋아하는 낚시터 바위인 수영여가 보인다. 좀더 걷다보면 조망이 아름다운 곳에서 섬생이섬과 청도...

  하여간의 산따라 물따라(2025-05-12 12: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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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 후기 아껴 두었던 보너스 격인 서해랑길 64코스의 지선 6개 코스 중에서 지선 2코스를 간다. 그동안 파크골프에 푹 빠져 시간내기가 어려웠는데, 이제는 양보다는 질이 우선이라 생각하여 횟수를 줄이고 서해랑길을 간다. 지선 1코스를 다녀 온지도 1개월이 넘고, 지선 6개 코스 중에서 난이가 어려우면서 제일...

  프란치스코의 세상 이야기(2025-05-14 16: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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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어디 갈 만한 산이 있나 찾아봤지만 마땅한 곳이 보이진 않는다. 좋은사람들산악회에 들어가서 살펴보았다. 가고 싶은 곳은 예약이 찼고.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보니 서해랑길 대부도코스가 보였다. 하루에 걷기는 좀 긴 거리긴 하지만 가까운 곳이라서 신청했다. 서해랑길 90코스 시점인 남동보건진료소 입구에...

  天火同人(천화동인)(2025-04-06 16: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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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샷 #후기 #물낚시 #노아 #스푸닝 ​ ​ 말고개 송어 루어낚시를 접으셔서 가까운 곳에 송어 루어 할 곳이 없었는데 춘천 샘골 낚시터에서 송어 루어낚시 개장 소식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출발! 원래 송어낚시 계획이 없었는데 갑작스럽게 출발하게 되었네요. 샘골 낚시터 송어 루어낚시 개장 소식에 급하게 전날 태클박스...

  큰바늘(2024-11-18 1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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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금: 낚시터 입장료 있음 / 회 뜨기 및 식사 별도 포인트: 바다 위 힐링, 회·삼겹살·라면 삼위일체, 낮잠까지 가능 6. 창원 장미공원 – 오월의 햇살 속, 장미와 걷는 봄 창원 장미공원은 5월이면 장미가 만개해 지역 내 대표적인 장미 명소로 꼽히는 창원 5월 가볼만한곳 베스트 10곳이에요. 공원은 아주 큰 규모는...

  위미로와(2025-04-12 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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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좋은 한마리가 올라와줍니다!!!! 물론 저 말구용~~ ㅎㅎ ​ ​ ​ ​ 와….낚시터 다니면서 이렇게 큰 붕어 처음보네용… 입이 진짜 쩌억 벌어집니다 ​ ​ 이어서...왔어요!! 오늘 가족중 생일자가 2명이나 있거던요~~ 취사장 근처에 있는 정자에서 준비해온 킹크랩을 먹기로했어요! ​ ​ 주문한 킹크랩을 집에서 아침에 찜기에...

  짱뽀비의 일상❤️(2024-11-13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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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 정자와 전망대가 있다. 사방이 뚫린 전망대라서 말 그대로 사진찍기는 정말 좋은 곳이었다. 동쪽과 서쪽 양쪽 바다를 다 볼 수 있다. 태배전망대에서 전날 갔었던 신두리 해안사구도 볼 수 있는데 이 전망대에서도 약간은 볼 수 있다. 다시 길을 걷는데 스타리아 한 대가 지나가길래 보니까 군용이었다. 후방부대...

  주야(2025-03-05 1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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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정자인 래소정(來蘇亭)이 있었다. 현재는 사라지고 없지만, 대신 조선후기 호곡 남용익 선생이 래소정에서 바라 본 임진강 8경을 노래하며 지은 ‘래소정어(來蘇亭於)’가 전해지고 있다. ▼ 이후부터는 임진리 방향의 임도를 탄다. 무척 가파른 오르막길이다. 이런 오르막길은 ‘장산리’의 뒷산인 ‘장산...

  가을하늘네 뜨락(2025-03-13 06:3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