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낚시터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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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방문한 경기도 여주 어우실낚시터입니다. :-) 항상 주차후 관리사무소 앞에 가서 입어료 계좌이체하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올해 들어서 첫 배스 루어낚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어우실 낚시터로 작년부터 낚시를 함께 즐기고 있는 이웃 블로거 파비아노님과 어제저녁 급하게 번개 출조를 잡고 오늘 오전...

  Take me to the horizon!(2025-03-31 2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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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 후기 그냥 릴을 감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꼬리 액션이 나오는데... 육식 어종이 거부하기 힘든 파장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어필 능력으로만 보면 스피드 크로우를 가뿐히 넘어서는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스피드 크로우의 그 주루루룽~ 하는 액션과는 다른 느낌인데요. 마치 작은 크랭크 베이트를 사용했을...

  파비아노(2024-07-02 2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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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터님 후기보니 여름철에는 이천37코스를 걷지 말라고 했는데 따악 맞다 ​ 어차피 트탱글 포기했다 매칭율 맞추려고 건너다 휩쓸려 즉사다 장호원교까지 그냥 직진이다 . ​ ​ ​ 18:30. 장호원교 건너ᆢ11.80km ​ ​ 다왔군 오늘 물한병 가지고 왔는데 목이 탄다 커피나 한잔 하고 가자 ​ ​ ​ ​ 18:40.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히고...

  배살타(2025-08-14 0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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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에서 어우실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마을 입구에 있는 원부저수지는 꾸준하게 좋은 조황을 보여주는 낚시터로 알려져 있어 경기둘레길 탐방과 함께 낚시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스탬프 정보 37코스 현수1리 버스정류장 청미천 갈대밭: 옛 이천군의 중심지였던 장호원을 지나는 청미천은 경기 남동부의...

  beak808114 님의 블로그(2025-05-31 06: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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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귀차니즘의 극치였을까요? 아니면 나름 계산된 스피너베이트 집중 탐구 시간이었을까요? 어쨌든 올 한 해는 아버지 관절염 수술 문제로 인해 조금은 위축된 분위기 속에서 출조를 진행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다음 출조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보며… ​ 이상 어우실낚시터 출조 후기였습니다...

  배스훈장의 배스낚시 이야기(2015-05-12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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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후기 5월도 벌써 반이 지나고, 더디게 오던 봄도 이제 절정에 이르렀다. 오늘은 경기 여주, 충북 음성과 충주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오갑산을 찾기로 했다. 아침 7시20분... 동서울터미널에서 감곡행 시외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만에 감곡터미널에 도착한다.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있는 감곡터미널~ 작고 조용한...

  고요바다의 산행정보(2010-05-17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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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고개로 내려가는 길이고 우측길이 임도로 내려서서 어우실 기댈곶교회로 중탈하는 길인데 선답자의 후기를 보면 하절기에는 잡풀이 우거져 길이 잘 안보인다고...무료로 이용할 수 있구요. 다시 유턴해서 원부저수지 옆 어우실 낚시터 관리소로 가 봅니다. 여기가 원부저수지 어우실 낚시터 관리소입니다. 옆에 식당...

  오늘이 가장 젊은날(2022-03-24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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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0 어우실낚시터(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관한리) 도착, 산행준비 - 09:05 도로변 공터에서 단체기념사진 찍은 후 산행시작(정상까지 5.2km) - 09:13 두둠이산 정상(해발 159m) - 09:21 밤골고개, 후미팀(동수,현숙,희숙,명진) 길잃어 두둠이산 중간까지 빽해서 찾아 옴 - 10:20 노루목(해발 360m) - 10:56 오사고개...

  박병장의 쉼터(2015-09-21 17: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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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옥녀봉~개금골삼거리~임도~기댈곳교회~관한리주차장 산행거리: 10.4Km 소요시간: 4시간 주차비: 무료 입장료: 난이도: 초중급 수준 산행후기 가능하다면 원부저수지 어우실낚시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오갑산을 크게 한바퀴 도는 원점회귀 산행을 생각했으나 어우실 낚시터 관리자가 등산객은 주차를 못 한다고...

  마루치의 산행일기(2022-07-10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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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 후기가 생각나서 그동안 당한 사람들을 대신하여 소심하게 복수한 것인데, 물론 그럴 필요까진 없었다. 둘레길 가다가 개가 나오면 짖던 말던 나는 보통 무시하고 지나간다. ​ - 삼합교 다음에 처음 맞이하는 다리이다. 현사교라고 씌여 있는데 이 다리를 건넌다. - 다리 중간에서 조용하게 흐르는 청미천을 내려다...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2023-10-05 13: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