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 러버들을 위한 성지, 고삼식당 고덕점 방문기! 경기 평택시 고덕여염5길 16, 1층에 위치한 **‘고삼식당’**은 고덕신도시 주민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만한 고기 맛집이에요! 🐷 워낙 SNS와 블로그에서도 핫하게 떠오르길래, 직접 방문해봤습니다. 🔥 메뉴판부터 찐 고기 애정이 느껴지는 곳 처음 메뉴를 보고...
100% 고객의 입장에서 리뷰하는 리뷰의신(2025-06-01 08:00:00)
해야 하는데 우선 다른 일을 보고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8시부터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해요. 다들 우산 챙기셔야 할 거 같습니다! 고삼회관 고삼회관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로 26 1층 고삼회관 주소 : 광주 북구 양산동 813 번호 : 0507-1491-3237 영업시간 : 매일 12:00 - 23:00 주차 여부 : 골목 사이...
멱감는 해달이(2025-06-15 16:54:00)
현지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는 점에서 믿음이 가는 곳입니다. 제주올래밥상 메뉴판 제주올래밥상 점심특선 (11:00~14:00) 점심특선은 가성비 GOOD! 주문메뉴 고삼세트 저는 삼치, 흑돼지, 고등어 다 좋아하기 때문에 늘 고삼세트로 주문! 세팅완료! 고삼세트(삼치구이/흑돼지간장볶음/고등어김치조림) 고삼세트는 삼치...
침딱녀(침대에 딱! 붙어있는 여자)(2025-05-20 08:53:00)
위치한 고삼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 맛보고 경험한 내용을 자세히 전달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평택 고덕동에 위치한 맛있는 고기집 고삼식당 방문 후기 고삼식당은 고덕 신도시 내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인근 상가주택이 밀집한 주거단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가주택 1층 뒤편에 별도의 주차공간이 마련...
호야부동산개발노트(2025-04-21 10:19:00)
신고감 3/25 제가 살고 있눈게 지구가 아니라 지옥인 것 같아요… 날씨가 고삼같아… 미친날씨… 미친하늘… 그리고 미친 나… 진짜 기관지 개박살 ㅜㅜ...휴… 일단 정글티가 준비해준 선물을 맛보며 조금 진정,, 그리고 3모 후기는 내인생에이딴점수처음봐 ㄹㅇ 처음봐 이딴 점수를 받아본 적이 없어 3모...
쫑알쫑알....(2025-04-29 17:57:00)
[코스트코] 고삼농협 '한우곰탕' 구매 후기 제이엠므 안녕하세요 제이엠므 입니다. 아... 요즘 환절기에 감기가 유행이라던데 저도 유행을 따라가고 있어 컨디션이 좋지가 않습니다. 구매후기인데 이렇게 아픈 타령이나 하고 (에헴...) 여러분은 아프지 않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자나 깨나 건강 유의! 그래서 오늘...
이 세상 모든 음식을 맛보고 싶다(2025-05-13 23:33:00)
신촌에서 뭘 먹으면 좋을까?생각하다 어른들은 뭐니뭐니 해도 한식을 좋아하시니 한식 생선구이 맛집을 가기로 결정!!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맛집 고삼이 (구, 털보고된이) 생선구이가 맛있는 노포 고삼이를 찾았어요 먹으면 참 맛있는 생선구이지만 집에서 자주 먹게되지 않는 메뉴라 간만에 은은한 불에서...
렌토네 일상공감(2025-06-27 16:34:00)
눈에 딱! 띄여서 "임시휴게소..? 여긴 뭐지..?" 궁금증을 자극해서, 잠깐 쉬어갈 겸 들러보기로 했어요. 막상 도착하니 띠용? 했던 곳 ㅋㅋㅋ 고삼호수 임시휴게소 방문 후기를 남겨볼게요. 세종 포천고속도로를 따라 올라가다가, 고삼호수 임시휴게시설(포천방향) 안내 표지판을 보고 옆으로 살짝 빠져서...
림2블로그(2025-06-15 07:20:00)
밥! -> (이수아한테 683910번 조롱당하고) 학원 개학이라니 <개학 첫날 후기> 대훈쌤 나이스 이동수업진짜죽을거같음 수아케이크후원나이스 5층계단죽을거같음...다음 블로그는 수능 끝나고! 일 것 같아요 요번 블로그도 안 쓰려다가~~~ 현서가 써달라고 해서 쓴거에용😼😼 다들 고삼 힘내구 수능 대박! 응원합니다...
.。o♡( ⸝⸝・໐・⸝⸝ )(2025-03-08 22:16:00)
안성 드라이브 묵밥 맛집 고삼묵밥 내돈내산 후기 오랜만에 남표니랑 야외로 #드라이브 우리가 선택한 루트는 #안성 가서 #묵밥 먹고 용인가서 꽃구경하는 일정이다 우리가 묵밥 먹기로 픽한 곳 #고삼묵밥 외관이 소박하고 정감가는 곳이었다 간판에 ‘묵’ 이라고 적힌 것도 이 집의 자부심이 느껴졌다...
순간의 기록들(2025-04-24 0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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